최근 한국에 빈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뉴스가 보도됨에 따라, 많은 손님들께서 호텔 숙박에 대해 걱정을 하시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까지 헨나호텔 서울명동점에서 빈대가 발견된 사례는 없습니다.

더불어 헨나호텔 서울명동점은 손님들의 이용이 끝난 객실의 청소와 함께 모든 침구류를 교체 및 정비하고 있으며,

재실 중인 객실에 대해서도 매일 청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객실 출입을 원치 않는 재실 객실 제외)

안심하고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