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헨나호텔에서 지하철 15분 거리로 갈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2023년 한 해 약 418만명이 방문하며 최대 관람객 수치를 경신하여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TOP10 기록을 올린 세계적인 박물관입니다.
또한, 건물 주변으로 거대한 호수와 정원, 숲속도서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친구와 연인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가볍게 방문하기 매우 좋은 곳입니다.
[관람정보]
월, 화, 목, 금, 일 10:00 ~ 18:00 (입장마감17:30)
수, 토 10:00 ~ 21:00 (입장마감 20:30)
*옥외정원은 7:00 ~ 22:00까지 관람가능
[관람료]
무료
*특별전시관은 유료
[헨나호텔에서 국립중앙박물관 가는법]
지하철 4호선 명동역 -> 이촌역 2번출구 도보 약 5분
[공식웹사이트(영문)]
https://www.museum.go.kr/ENG/main/index.do